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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China,타오바오와 티몰의 이커머스 전망

싱그런 장미의 계절 5월14일입니다.

중국 내 소비자를 겨냥한 전자상거래 플렛폼인 타오바오와 티몰이 한국에  진출했다. 

역직구 시장이 열리는 거시어서 한국 개인 판매자나 중소기업 입장에선 중국 판로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알리바바산하의 타오바오와 티몰은 중국 내수시방에서 1.2위를 다투는 이커머스 플렛폼이다. 

각각 연간 거래액(GMV)이 900조원을 넘는다. 

알리바바그룹은 올해 1월유한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중국 이커머스의 긍정적인 측면

타오바오와 티몰은 중국 내수 시장을 겨냥한 플렛폼이다.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도록 돕고 있는 비즈니스와는 다르다. 비즈니스의 긍정적인 영향은 중소기업들의 중국 판로가 확장되는 것이 긍정적이다. 중국 내 거래액 기준으로 타오바오가 1위,티몰이 2위이기 때문에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더 큰 기회를 거머쥘 것으로 관측된다. 

 

물류현황은

신세계 브랜드

<엔폴드>는  지난해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155%올랐고 올해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배이상 증가했다.LF의 효자 브랜드는 LVMH의 루키 브랜드닌 <빠투>와 이탈리아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포르테포르>는 작년 봄여름 시즌 매출이 200% 성장했으며 올해는 주요 수도권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섬 브랜드는 

<토템>과 <아워레가시>가 대표 신명품브랜드이다.

삼성물산 패션은 주력  브랜드<자크뮈스>와<가니>의 1분기 누적 매출신장률은 각각210%,90%가량이며<르메르>도 50%이상 신장했다.